[복싱] 가미 12온스 글러브 복싱하시는 분들은 장비에 관심이 많으실텐데 가미에서 나온 16온스 글러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복싱장비는 가장 유명한 위닝에서 부터 그랜트, 에버라스트, 아디다스, 신도, 가미 등등 여러가지 메이커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복싱장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유양이나 푸노라는 상표도 있어요. 메이커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여러가지를 착용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글러브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합은 8온스, 10온스를 사용하고 스파링용으로 14온스, 16온스를 사용합니다. 저는 백글러브를 사용하다가 샌드백을 칠 때 통증을 느껴 12온스를 구입했는데 샌드백용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큰 감이 있네요. 이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미 (Garmy) 12온스 글러브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흰글러브이다 보니 관리를 잘.. 더보기 이전 1 다음